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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홍보팀 2026-10-21 00:00
계명문화대학교(총장 박승호)는 지난 10월 16일 우즈베키스탄 KOICA 사마르칸트 직업훈련원(현 사마르칸트 제4테크니쿰)에서 ‘2026 VETIC+ AI 활용 수업·학습 혁신 및 콘텐츠 제작 우수사례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하고, 현지 직업교육의 디지털 전환과 AI 활용 교육혁신 성과를 공유했다.
이번 공모전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 시민사회협력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 직업훈련원 교육역량 고도화를 통한 지역 기능인력 취·창업 확대 지원사업(3단계)’과 연계해 마련됐다.
특히 직업교육혁신센터(VETIC+, Vocational Education Training Innovation Center)를 중심으로 현지 교사와 학생들의 AI·디지털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교수·학습 혁신과 창의적인 교육 콘텐츠 제작 우수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모전에는 교사 18명과 학생 21명 등 총 39명이 참가해 AI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교육 콘텐츠와 창의적인 작품을 선보였다. 심사를 통해 교사와 학생 부문에서 각각 4명씩 총 8명의 본상 수상자를 선정했으며, 교사 8명과 학생 7명 등 15명이 입선해 총 23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이날 시상식에는 계명문화대학교 박승호 총장이 참석해 수상자들에게 직접 시상하고, AI 기술을 활용한 창의적인 도전과 교육혁신 성과를 격려했다.
이번 공모전은 현지 교사와 학생들이 AI 기술을 교육 현장에 직접 적용하고, 디지털 기반 교수·학습 방법의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특히 AI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 경험을 통해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과 실무 중심의 디지털 역량을 높이고, 직업교육 현장에서 AI 활용 교육의 확산 가능성을 제시했다.
박승호 총장은 “이번 공모전은 교사와 학생들이 AI 기술을 활용해 콘텐츠를 직접 기획하고 제작하며 디지털 역량과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을 키웠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이러한 경험이 교수·학습 혁신은 물론 미래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역량과 취·창업 경쟁력을 높이는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계명문화대학교는 앞으로도 VETIC+를 중심으로 AI·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직업교육 혁신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KOICA 시민사회협력 프로그램과 연계해 우즈베키스탄 직업교육기관의 교육역량을 강화하고, 현지 산업 수요에 부응하는 전문 기능인력 양성과 취·창업 기반 확대를 위한 국제협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사진 : 공모전 시상식 사진